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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ntOS 파티션 분할 셋팅

by 만수킴 2020. 7. 16.

검색을 해보면 아주 기본적인 셋팅부터 많은 정보가 나오지만... 

결국은 내 맘데로... 서버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르게 셋팅하는 것이 정답...

누군가 그러더군...

   "리눅스는 아무나 깔 수 있지만, 아무나 쓸 수는 없다"고...

 

암튼 아래의 표는 여기 저기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검색 및 참조하여 내 맘대로 결론을 내린 내용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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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경우, 200G의 하드를 부트로더 및 기본 하드디스크로, 400G의 하드를 백업용으로 사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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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용량 

용도 

나의 설정 용량 

비고 

/boot 

256M 

커널 이미지용 파티셭 

 1024M(1G)

 

1024M

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모든 시스템 관련 파일들이 저장되는 곳. 1G면 충분하다. 

 20480M(20G)

 

 /usr

2048M 

 관리자나 일반사용자들의 명령어가 저장되는 곳,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곳이기도 함

 8192M(4G)

 

 /usr/local

4096M 

APM, Tomcat 등 응용 프로그램들을 소스로 컴파일하여 설치하는 곳. MySQL의 Data가 저장, Apache의 Log가 저장되기도 함. 

 20480M(20G)

 

 /var

2048M 

시스템 로그나 스풀 파티션 저장, 메일서버로 사용할 시에는 이 용량을 충분히 잡아야 함) 

10240M(10G) 

 

 /tmp

512M 

임시파일들... (꼭 따로 나누는게 좋다고 함) 

4096M(4G) 

 

 /home

??? 

사내 인트라넷, AD등과 같이 서버에 많은 유저들이 접속할 경우에는 넉넉히 잡아라. 그러나 일반 웹서버일 경우에는 적당히 잡으면 될 듯... 몇기가 정도? 

10240M(10G) 

우선은 나 혼자 쓰겠지만, 필요에 따라 협업자에게 공간을 내어줄 수 도 있음으로... 

 /data

??? 

웹서버일 경우에는 작게, DB, File Server로 사용될 경우 넉넉하게 크게 잡는다. (위에거 설정 후 남는거 모두...) 

 111927M(약 130G)

남는거 그냥 다 잡긴 했는데... 삼바 테스트? 혼자만의 공유 폴더?...  

 /backup

 ???

특정 로그 또는 DB 데이타 등의 백업용으로 사용할 목적. 일반적으로는 잡을 필요 없음. 

400G 

백업 스케줄러에 의한 저장 용도.

중요한 데이타의 경우 일별/월별 백업 용도로 사용하자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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